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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여성장애인 창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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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내일을여는멋진여성이 최근 서울시 공익사업으로 여성장애인 창업에 필요한 ‘스마트스토어 활용’ 과정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시 여성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하며 다음달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비용은 무료다. 

 

하혜숙 사단법인 내일을여는멋진여성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의 어려움으로 사회참여에 많은 제약을 갖고 있는 장애여성의 공익향상과 사회참여에 항상 앞장서왔으며, 이번 장애여성교육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창업으로 사회진출을 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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